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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절제의 리더십 (20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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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6
자기절제의 리더십 병신년9월12일_을사_비바람이 크게 불었다. 늦게 나서서 길에 오른 지 10리쯤 되는 냇가에 이광보와 한여경이 술을 갖고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말에서 내려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비바람이 그치지 않았다. 안세희도 왔다. 저물 무렵 무장(전북 고창)에 이르러
진린의 무리수로 많은 희생자를 낸 전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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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6
진린의 무리수로 많은 희생자를 낸 전투 도원수 권율이 급보를 올렸다. “3일 밤에 수군이 밀물을 타고 들이쳤는데, 죽거나 상한 왜적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명나라 군사는 싸움에 정신이 팔려 썰물이 지는 것도 몰랐습니다. 명나라의 배 23척이 여울 턱에 걸
지평(持平) 현덕승(玄德升)에게 답하는 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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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6
지평(持平) 현덕승(玄德升)에게 답하는 글 [전하께서 쾌차하시게 된 것은 신하와 백성들의 경사이므로 기쁜 마음 어찌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중략 - 가만히 생각해보면,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이므로 만약 호남이 없다면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湖南國家之保障, 若無湖南,
외교 관계에서 항상 타당한 대원칙 - 자존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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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6
외교 관계에서 항상 타당한 대원칙 – 자존심 명나라의 구원병 파견을 그 동안 조선이 지극 정성으로 대국인 명나라를 섬겨온 결과이자 보람이며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 간주 하는 선조와, 왜적과의 싸움을 명나라 영토 안에서가 아니라 조선 땅에서 치름으
부하들의 노고를 풀어주다. (2010.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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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6
부하들의 노고를 풀어주다. 1596(丙辛)년5월5일(辛未). 맑다. 회령포 만호가 교서에 숙배를 올린 후에 여러 장수들이 모여 오기에 그 길로 들어가 앉아서 위로하고 술 네 순배를 돌렸다. 경상수사가 술이 반쯤 취하여 그에게 씨름을 하도록 시켰더니, 낙안 군수 임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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