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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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장병들을 위한 예(禮), (2010.05.03) (0)
관리자 | 2010.05.02
전몰장병들을 위한 예(禮) 당포에서 왜병을 쳐부순 장계(唐浦破倭兵狀)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 전일 경상도의 옥포 등지에서 왜선 40여척을 불태운 일에 대하여는 이미 – 중략 – 이들은 모두 날아오는 화살과 총알을 무릅쓰고 죽음을
무엇을 실을 것 인가 - 커다란배(2010.4.26 (0)
관리자 | 2010.04.26
무엇을 실을 것 인가 - 커다란 배 한산 하나의 섬이 나라의 남쪽 대문으로 중요한데 여기를 지키는 장수를 조정에서는 이리도 쉽게 바꾸느냐. 원래부터 원균은 나라를 짊어질 만한 인물이 못되는데다 그의 커다란 배가 그를 짊어지고 다닐 뿐인데. - 생원 오천뢰의 시 &
효(孝)는 백행(白行)의 근본(2010.4.12) (0)
관리자 | 2010.04.13
효(孝)는 백행(百行)의 근본 1597년4월13일_계해_맑음. 일찍 식사 후에 어머님을 마중하려고 바닷가 로 나갔다. 도중에 홍찰방 집에 들러 잠깐 이야기하는 동안 아들 울이 종 애수를 보냈을 때에는 아직 배가 오는 소식이 없다고 했다. 또한 황천상이 술병을 들고 변흥백의 집에 왔다는
수륙전의 일을 조목조목 진술하는 장계(2010.4. (0)
관리자 | 2010.04.07
수륙전의 일을 조목조목 진술하는 장계 삼가 품의드릴 일로 아뢰나이다. 바다와 육지에서 적을 방비하는 계책에는 각각 어렵고 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다 싸움은 어렵고 육지 싸움은 쉽다고들 생각하여 수군 장수들이 모두 다 육전 (陸戰)으로 나가
전라좌수영대첩비 비문(2010.3.29) (0)
관리자 | 2010.03.28
전라좌수영대첩비 지난 임진년에 미친 반역의 도적들이 아웃나라 쳐들어와서 모든 고을 깨어지고 도적 떼 막지 못해 무인지경 되었는데 그때 오직 이공께서 용맹 더욱 떨치시어 바닷가 억누르고 명나라도 달려들어 많은 군사 뽑아내어 진린에게 명령하니 번개처럼 공격하고 바다귀신 지키시어 적들이 움츠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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