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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李億祺)와 바둑을 두었다. (0)
관리자 | 2019.03.11
우수사(李億祺)와 바둑을 두었다.1593년 3월 12일(丁卯). 아침에 각 고을에 공문을 써 보냈다.  염(苒)과 나대용, 김인문이 본영으로 돌아갔다.  식후에 우수사(李億祺)와 바둑을 두었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전서]  -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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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한령(雪寒嶺)을 넘었다는 말을 듣고는..... (0)
관리자 | 2019.03.04
설한령(雪寒嶺)을 넘었다는 말을 듣고는.....1593년 3월 4일 (己未).  비로소 맑다.  들으니 명나라 장수 이여송(李如松)이 송도(松都 : 개성)에 이르렀다가 북쪽(함경도) 길로 갔던 적들이 설한령(雪寒嶺)을 넘었다는 말을 듣고는 평안도로 되돌아갔다고 하였다.  통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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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어디로 가시오..... (0)
관리자 | 2019.02.25
사또, 어디로 가시오.....1597년 2월 26일.  길을 떠났는데, 가는 도중에 남녀노소 모든 백성들이 에워싸고 울부짖으며 "사또, 어디로 가시오. 이제 우리들은 다 죽었습니다." 라고 하였다. [조카 정랑(正郞) 이분(李芬)의 이충무공 행록(行錄)]-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이순신의 유연성 - 수륙협공의 웅포해전....  (0)
관리자 | 2019.02.11
이순신의 유연성 - 수륙협공의 웅포해전.... 1593년 2월 10일(乙未).  아침에 흐리고 늦게 개다.오전 6시경(卯時)에 출발하여 곧장 웅천 웅포(雄浦 : 웅천면 남문리)에 이르러 보니 왜적의 배들이 줄지어정박해 있었다. 두 번이나 꾀어내 보려고 했으나진작부터 우리 수군을 겁내고
배들이 무사하다는 보고를 받았다. (0)
관리자 | 2019.01.28
배들이 무사하다는 보고를 받았다.1594년 1월 29일(戊申).  비. 비가 종일토록 오고 밤새도록 내렸다. 새벽에 여러 배들이 무사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이 불편하여 저녁 내내 누워서 끙끙 앓았는데, 큰 바람과 거센 파도로 배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 마음이 극도로 산란하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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