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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병이 중하다 하기에..... (0) |
관리자 | 2018.08.27 |
아내의 병이 중하다 하기에....1594년 8월 27일 (壬申). 맑다. 우수사와 여러 장수들이 와서 활을 쏘았는데 흥양(裵興立)이 술을 바쳤다. 울(蔚)의 편지를 보니 아내의 병이 중하다 하기에 회(薈)를 내어보냈다.1594년 8월 30일(乙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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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당하여 죽은 의병장 김덕령..... (0) |
관리자 | 2018.08.20 |
고문당하여 죽은 의병장 김덕령.....선조실록 1596. 8. 19.(甲寅)김덕령을 3차례 형장으로 신문하였다. 형장 30대를 쳤으나 이전의 진술과 차이가 없었다. 추국청에서 건의 하였다. "김덕령을 3차례나 형장으로신문하였으나 자복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형장을 더쳐야겠으나 숨이 겨우 붙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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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량미 3 백섬과 콩 2 백섬을 실어왔다. (0) |
관리자 | 2018.08.13 |
군량미 3 백섬과 콩 2 백섬을 실어왔다.1593년 8월 13일(甲午). 본영에서 온 공문을 결재하여보냈다. 몸이 몹시 불편하여 혼자 배뜸 아래 앉아 있으니온갖 회포가 어지럽다. 군관 이경복(李景福)이 장계를 받들고 가는 일로 출발하였다. 송두남(宋斗男)이 군량미3백 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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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수군 재건의 외로운 길..... (0) |
관리자 | 2018.08.06 |
조선수군 재건의 외로운 길.....1597년 8월 7일(乙丑). 맑다. 일찍 떠나 곧바로 순천으로 갔다. 길에서 선전관 원집(元集)을 만나 밀지(密旨)를 받았다. 병사(兵使) 관하의 군사들이 모두 패하여 돌아가는데 그 행렬이 길 위에 연달아 있었으므로 말 3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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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없고 활도 없어서..... (0) |
관리자 | 2018.07.30 |
말도 없고 활도 없어서....1597년7월29일(戊午). 비가 오다 개었다 하였다. 아침에 이군거(李君擧 : 동지 李薦의 字)와 같이 식사를 하고 그를 체찰사한테 보냈다. 늦게 냇가로 나가 군사를 점고하고 말을 달렸는데, 원수(元帥)가 보낸 사람들은 모두 말도 없고 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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