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720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색하기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bbs_contents_seq - assumed 'bbs_contents_seq'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yisunshinforum/public_html/sunshin/sunshin_list.php on line 136
안골포해전..... (0)
관리자 | 2018.07.08
안골포해전....9일에는 가덕(加德)에서 안골포(安骨浦)로 향해 가는데 "(안골포에) 왜선 40여 척이 정박해 있다." 고 탐망선이 와서 보고하였습니다.  그래서 본도 우수사와 경상우수사와 더불어 왜적들을 토벌할 계책을 상의했으나, 날이 이미 저물었고 역풍도 크게 일어서 나아가 싸울 수가 없었으
진주성이 함락되고..... (0)
관리자 | 2018.07.01
진주성이 함락되고.....1593년 7월 2일(甲寅).  맑다. 늦게 우수사(李億祺)가 와서만나보았다.  선전관(柳珩)은 오후에 돌아갔다.  저물녘에김득룡(金得龍)이 와서 전하기를, 진주성이 함락되고황명보(黃明甫), 최경희(崔慶會), 서예원(徐禮元), 김천일(金千鎰), 이종인(
오늘은 권언경(權彦卿)의 생일날이라.... (0)
관리자 | 2018.06.24
오늘은 권언경(權彦卿)의 생일날이라....1595년 6월 26일(丁卯).  맑다. 식후에 대청에 나가공무를 보았다.  활 15순을 쏘았다. 경상수사(權俊)가와서 보았다. 오늘은 권언경(權彦卿)의 생일날이라하므로 국수를 만들어 먹고 술에 취하여 거문고도 듣고 피리(笛)도 불다가
옥적(玉笛) 소리가 처량하였다. (0)
관리자 | 2018.06.10
옥적(玉笛) 소리가 처량하였다.1594년 6월 11일(戊午).  맑다.  더위가 쇠라도 녹일 것 같았다.  아침에 울(蔚)이 본영으로 갔다.  작별하는 정회를 이길 길 없었다.  늦게 충청 수사가 와서 활을 쏘고 그대로 저녁밥을 같이 먹고 달 아래 이야기 할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bbs_contents_seq - assumed 'bbs_contents_seq'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yisunshinforum/public_html/sunshin/sunshin_list.php on line 136
왜장의 머리도 7개나 베었다. (0)
관리자 | 2018.06.03
왜장의 머리도 7개나 베었다.1592년 6월 5일 (癸卯).  아침에 떠나서 고성의 당항포(唐項浦 ;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에 이르니 판옥선만한 왜의 큰 배 1척이 있는데, 배 위에는누각이 우뚝 높이  설치되어 있었고 적장은 그 위에앉아 있었다.  중간 배 12척과 작은 배 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