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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수군 재건의 외로운 길..... (0)
관리자 | 2018.08.05
조선수군 재건의 외로운 길.....1597년 8월 7일(乙丑).  맑다.  일찍 떠나 곧바로 순천으로 갔다.  길에서 선전관 원집(元集)을 만나 밀지(密旨)를 받았다.  병사(兵使) 관하의 군사들이 모두 패하여 돌아가는데 그 행렬이 길 위에 연달아 있었으므로 말 3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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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없고 활도 없어서..... (0)
관리자 | 2018.07.29
말도 없고 활도 없어서....1597년7월29일(戊午).  비가 오다 개었다 하였다.  아침에 이군거(李君擧 : 동지 李薦의 字)와 같이 식사를 하고 그를 체찰사한테 보냈다.  늦게 냇가로 나가 군사를 점고하고 말을 달렸는데, 원수(元帥)가 보낸 사람들은 모두 말도 없고 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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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같이 일을 하고도 후환이 없을까?... (0)
관리자 | 2018.07.22
이런 사람과 같이 일을 하고도 후환이 없을까?....1593년 7월 21일(癸酉).  맑다.  경상우수사(元均)와 정(丁傑) 충청수사가 한꺼번에 도착하여 적을 토벌할 일을 의논하는데, 원 수사가 하는 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흉측한 속임수들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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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이 보낸 마지막 시간들..... (0)
관리자 | 2018.07.15
원균이 보낸 마지막 시간들.....원균은 군중으로 돌아오자 더욱 화가 나서 술을 마시고 취해 누웠는데, 여러 장수들이 원균을 보고 군사 일을 의논하고자 했으나 만날 수 없었다.  (이날) 밤중에 왜적의 배가 와서 습격하자 원균의 군사는 크게 무너졌다.원균은 도망쳐 바닷가에 이른 뒤 배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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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포해전..... (0)
관리자 | 2018.07.08
안골포해전....9일에는 가덕(加德)에서 안골포(安骨浦)로 향해 가는데 "(안골포에) 왜선 40여 척이 정박해 있다." 고 탐망선이 와서 보고하였습니다.  그래서 본도 우수사와 경상우수사와 더불어 왜적들을 토벌할 계책을 상의했으나, 날이 이미 저물었고 역풍도 크게 일어서 나아가 싸울 수가 없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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