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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들에게 팥죽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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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12
군사들에게 팥죽을 먹였다.1594년11월11일(乙酉). 동지(冬至)날이라 11월중임에도 새벽에 망궐례를 드린 뒤에 군사들에게팥죽을 먹였다. 우도우후(李廷忠)와 정담수(鄭聃壽)가 와서 만나고 돌아갔다.- 노승석 옮김 [난중일기] - 에서 발췌전
싸울 의사가 없는 명나라 장수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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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05
싸울 의사가 없는 명나라 장수 유정.....선조실록 1598년11월2일(癸未)좌의정 이덕형이 급보를 올렸다.(중략),,, 신이 말했습니다. "무기를 꼭 완비하고 계책을 반드시 확장한 다음 수군과 육군이 하나같이 움직이게 된 뒤에야 성 밑까지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nbs
집 지을 재목을 찍어 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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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9
집 지을 재목을 찍어 오라고 하였다.1597년 10월 30일(丁亥). 맑다. 아침에 집 지을 곳으로 내려가 앉으니 여러 장수들이 와서 인사를 하였다. 해남 현감(柳珩)도 와서 왜적에게 붙었던 자들의 소행을 전했다.황득중(黃得中)에게, 목수들을 데리고 섬의 북쪽 봉우
명나라 황제의 지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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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2
명나라 황제의 지시문!선조실록 1597. 10. 24 (辛巳)"나는 생각건대, 너희나라는 동쪽 변방에 치우쳐 있으면서 대대로 공순(恭順)하였다고 생각한다.(中略) ...그런데 어찌하여 몇 해 동안 휴식하면서 훈련도 하지않고 스스로 원수 갚을 결심도 잊고 나라가 붕괴되는 것을 앉아서 보고만 있었
비통함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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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16
비통함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1597년 10월17일(甲戌). 맑다. 새벽에 죽은 자식을 위해 흰 띠를 두르고 향을 피우고 곡을 하였다. 비통함을 어찌 감당 할 수 있으랴. 우수사(金億秋)가 찾아와 만났다.- 박기봉 편역 [ 충무공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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