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97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부산포 해전과 정운의 전사 !! (0) |
관리자 | 2016.09.09 |
부산포 해전과 정운의 전사 !!부산에서 왜적을 쳐부순 장계(釜山破倭兵狀).....삼가 적을 불태워 죽인 일로 아뢰나이다. 경상도연해안의 왜적들을 세 번 나가서 토벌 한 후.....(中略)녹도 만호 정운(鄭運)은 변란이 생긴 후로 충의심이 불타올라 적과 함께 죽기를 원한다고 맹세하면서 세 번 왜 |
|
이순신의 용(勇), 용(用), 용(庸)!! (0) |
관리자 | 2016.08.22 |
이순신의 용(勇), 용(用), 용(庸)!!1593년 8원 25일 (丙午). 맑다. 꿈에 적의 모습이 보이기에 새벽에 각 도의 대장들에게 알려서 바깥 바다로 나가서 진을 치게 하였다. 날이 저물어서 한산도 안쪽 바다로 돌아왔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전서] |
|
이순신은 개혁과 혁신의 아이콘!! (0) |
관리자 | 2016.08.15 |
이순신은 개혁과 혁신의 아이콘!!공은 진중에 있으면서 항상 군량을 걱정하여 백성들을 모아서둔전(屯田)을 경작하게 하고, 사람을 뽑아서 고기를 잡게 하고,소금을 굽고, 질그릇을 만드는 일 등에 이르기까지 하지 않는일이 없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두 배에 싣고 나가 팔아서 양식과 바꿔오 |
|
이순신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0) |
관리자 | 2016.08.07 |
이순신의 노블리스 오블리제!!1598년 11월 19일. 새벽에 공이 한창 싸움을 독려하고있었는데, 한 순간 지나가는 탄환에 맞았다. "싸움이 급하다.내가 죽었다는 말을 내지 마라(戰方急 愼勿言我死)." 이 말을마치자 공은 세상을 떠나시었다. 이때에 공의 맏아들 |
|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bbs_contents_seq - assumed 'bbs_contents_seq'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yisunshinforum/public_html/sunshin/sunshin_list.php on line
136
국론분열과 유비무환의 리더십!! (0) |
관리자 | 2016.07.25 |
국론분열과 유비무환의 리더십!!(前略) 내가 김성일에게 "그대의 말은 황사(黃使:황윤길)의 말과 같지 않은데 만일에 병화가 있게 되면 장차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묻자, "나 역시 어찌 왜적이 끝내 동병(動兵)치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겠는가마는, 다만 황윤길의 말이 너무 지나쳐 중앙과 지방의 인심이 놀 |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