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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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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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정유년을 축복합니다. (0)
관리자 | 2017.01.31
회원님의 정유년을 축복합니다.이순신포럼 회원님!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이번주 토요일은 입춘도 들어있어 봄 맞이 하는마음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지난해의 궂은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새아침 첫 출근 길, 힘차게 내딛어 보시지요.  올 해는
새로 만든 배를 몰고 올 일로...... (0)
관리자 | 2017.01.22
새로 만든 배를 몰고 올 일로......1594년1월25일(甲辰).  흐렸다가 늦게 맑다.  송두남(宋斗男), 이상록(李祥祿) 등이 새로 만든 배를 몰고 올 일로 사부와 격군 132명을 거느리고 갔다.  아침에 우수사 우후(李廷忠)가 와서 늦게까지 활을 쏘았다.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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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주를 쑤었다. (0)
관리자 | 2017.01.15

오늘 메주를 쑤었다.1596년 1월 19일(丙戌).  맑다. 늦게 나가 공무를 보았다.  경상수사가 오고

새벽에 새해 인사를 하였다. (0)
관리자 | 2017.01.08
새벽에 새해 인사를 하였다.1595년1월 1일(甲戌).  맑다.  촛불을 밝히고 혼자 앉아 나라 일을 생각하니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다. 또 병드신여든 노친을 생각하며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새벽에여러 장수들과 여러 아전들과 군사들이 와서 새해 인사를 하였다. 원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0)
관리자 | 2017.01.01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1594년 1월 1일 (庚辰).   비가 퍼붓듯이 내렸다.  어머님을 모시고 같이 한 살을 더하게 되니 이것은 난리 중에도 다행한 일이다.  늦게 군사들을 훈련하고 전쟁에 대비할 일로 본영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그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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