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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로 옷 한 벌씩을 더 주었다. (0)
관리자 | 2016.01.25
여벌로 옷 한 벌씩 더 주었다.1596년 1월23일(庚寅). 맑음. 바람이 찼다. 작은 형님(요신)의 제삿날이라 나가지 않았다. 심사가 몹시 어지럽다.  아침에 옷 없는 군사 17명에게 옷을 주고는 여벌로 옷 한 벌씩 더 주었다.  하루종일 바람이 험했다. 저녁에 가덕에서 나온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 (0)
관리자 | 2016.01.18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1594년1월12일(辛卯). 아침식사 후에 어머니께 하직을 고하니, "잘 가거라. 부디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고 분부하여 두세번 타이르시고, 조금도 헤어지는 심정으로탄식하지 않으셨다. 선창(船倉)에 돌아오니, 몸이 좀 불편한것 같아 바로
울산성 전투!! (0)
관리자 | 2016.01.04
울산성 전투!!도산(島山城)에는 물이 없어서 적병은 밤마다 성 밖으로나와 물을 길었다. 경리가 김응서에게 일러 용사를 거느리고 성 밖 우물가에 매복해 있다가 매일 밤 백여 명을사로잡았는데, 적병은 굶주리고 지쳐서 겨우 목숨만 붙어있는 상태였다. 여러 장수들이 말하기를 "성안에 양식이떨어졌으니 오랫동안 포
통제사 파직의 빌미가 된 김신국의 보고서! (0)
관리자 | 2015.12.27
통제사 파직의 빌미가 된 김신국의 보고서!1596년12월27일, 부산 화재 사건에 대한 이순신의 장계(前略)이달(12월) 12일에 김란서 등은 밤중에 약속대로 시간을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서북풍이 크게 불기에 바람결을따라 불을 질렀습니다. 불길이 치솟아 오르면서 적들의 집1천여 호와 화약이 쌓여 있는
행정가 이순신!! (0)
관리자 | 2015.12.21
행정가 이순신!!승지(承旨) 최유해(崔有海)의 이충무공 행장(行狀)(前略)기축년(己丑: 45세. 1589년)에 전라감사 이광(李洸)이위에 청하여 그 도의 조방장(助防將)으로 삼았다.11월에는 무신(武臣)으로서 선전관(宣傳官)을 겸하게되었다. 12월에는 정읍(井邑) 현감으로 나갔는데, 태인(泰仁) 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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