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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을 계획을 세웠다. (0)
관리자 | 2016.10.31
집 지을 계획을 세웠다.1597년10월29일(丙戌).  맑다.  새벽2시경에 출발하여 목포로 향하였다.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고 동풍이 약간 불었다.  목포에 이르렀다가 다시 옮겨 보화도(寶花島 : 지금의 高下島)에 대었더니 서북풍을 막음직하고 배를 감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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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0)
관리자 | 2016.10.21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1597년10월17일(甲戌).  맑다.  새벽에 죽은 자식을 위해 흰 띠를 두르고 향을 피우고 곡을 하였다.  비통함을 어찌 감당 할 수 있으랴.  우수사(金億秋)가 찾아와 만났다. -  박기봉 편저  [충무공 이순신
나라의 일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 (0)
관리자 | 2016.10.03
나라의 일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1598년 10월 6일(戊午).  맑다.  서풍이 세게 불었다.  도원수(權慄)가 군관을 보내어 편지를 전하기를 , 유 제독(劉綎)이 달아나려고 한다고 하였다.  통분, 통분할 일이다.  나라의 일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
조선수군에게 먼저 전투를 걸지 말라. (0)
관리자 | 2016.09.25
조선수군에게 먼저 전투를 걸지 말라.1594년 9월 26일(辛丑).  맑다.  새벽에 곽재우, 김덕령 등이 견내량에 이르렀으므로 박춘양(朴春陽)을 보내어 건너온 이유를 물었더니, 수군과 합세하여 적을 칠 일로 원수(權慄)가 명령을 전달해서 왔다고 하였다.-  박기봉 편역 [충무
명량대첩 그 후!! (0)
관리자 | 2016.09.19
명량대첩 그 후!1597년 9월17일(甲辰).  맑다.  어외도(於外島 : 무안군 지도면(智島面))에 이르니 피난선이 무려 3백여 척이나 먼저 와 있었다.  우리 수군이 대승한 줄을 알고 서로 다투어 치하(致賀)하며 말(斗), 섬으로 양식들을 가지고 와서 군사들에게 주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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