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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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것이 48섬이었다. (0)
관리자 | 2016.02.21
줄어든 것이 48섬이었다.1596년 2월23일(庚申).  맑음. 아침 일찍 식사한 후에나가 공무를 보고 둔전의 벼(屯租)를 다시 되질 하였다.  새 곳간에 쌓은 것이 167섬이고 다시 담아 줄어든 것이 48섬이었다.  늦게 거제 현령, 고성 현감, 하동 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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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경쟁력은 늘 의연한 자세!! (0)
관리자 | 2016.02.15
이순신의 경쟁력은 늘 의연한 자세!!1593년2월14일(己亥).  맑다. 이른 아침에 본영의탐색선이 왔다.  아침 식후에 삼도 장수들을 모아서작전을 상의할 때 영남수사(元均)는 병으로 오지 못하고전라좌도와 우도의 여러장수들만 모여서 상의 했는데,단 우후(虞侯)는 술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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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제거를 위한 제7차 어전회의!! (0)
관리자 | 2016.01.31
이순신 제거를 위한 제7차 어전회의!!선조실록(1597.1.27. 戊午)선   조 : 순신은 어떤 자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설사 그가             제 손으로 가등청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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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로 옷 한 벌씩을 더 주었다. (0)
관리자 | 2016.01.25
여벌로 옷 한 벌씩 더 주었다.1596년 1월23일(庚寅). 맑음. 바람이 찼다. 작은 형님(요신)의 제삿날이라 나가지 않았다. 심사가 몹시 어지럽다.  아침에 옷 없는 군사 17명에게 옷을 주고는 여벌로 옷 한 벌씩 더 주었다.  하루종일 바람이 험했다. 저녁에 가덕에서 나온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 (0)
관리자 | 2016.01.18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1594년1월12일(辛卯). 아침식사 후에 어머니께 하직을 고하니, "잘 가거라. 부디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고 분부하여 두세번 타이르시고, 조금도 헤어지는 심정으로탄식하지 않으셨다. 선창(船倉)에 돌아오니, 몸이 좀 불편한것 같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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