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포럼소개
인사말
이순신포럼이란?
지나온 발자취
후원기업
후원하기
재능기부
충무공이순신
세계속의 이순신
한국 속의 이순신
이순신 생애와 업적
7년 전쟁 해전도
이순신 뉴스
학술 자료실
온라인 유적지 탐방
이순신의 리더십노트
이순신 Q&A
이순신 리더십버스
운영취지 및 목적
프로그램 일정
CEO 아카데미
운영취지 및 목적
프로그램 일정
CEO 조찬모임
공감 커뮤니티
포토 갤러리
후기 게시판
리더십 칼럼
자유게시판
동영상게시판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총
715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
제목
내용
이름을 거북선이라고 불렀다......
(0)
관리자 | 2024.09.29
이름을 거북선이라고 불렀다......(前略)... 공이 전라좌수사로 있으면서 왜적이 쳐들어 오리라는 것을 미리 알고 창을 벼르고 쇠사슬을만들어 불의의 사변에 대비 하였다. 그리고 지혜를내어 큰 전선을 창작했는데, 배 위에는 큰 판자를 덮고, (中略)....전부 송곳 칼을 꽂아서 사방에
아래에 있는 자를 건너뛰어 올리면.....
(0)
관리자 | 2024.09.22
아래에 있는 자를 건너뛰어 올리면.....기묘년(己卯 : 35세, 1579년) 봄에 병부랑(兵部郞 :兵曹正郞 徐益)으로 있는 자가 자기와 친한자를차례를 뛰어 넘어 참군(參軍)으로 올리려 하자,공은 담당관으로서 이를 허락하지 않으면서말하기를, "아래에 있는 자를 건너뛰어 올리면당연히 승진할 사람이 승진하지
도리어 뇌물을 받고 화의를 하려고 하십니까?
(0)
관리자 | 2024.09.08
도리어 뇌물을 받고 화의를 하려고 하십니까?(前略).. 행장(行長)은 우리 수군들이 바다를 굳게지키고 있는 것을 염려하여 마음으로 화친을 청하면서 심부름꾼과 뇌물을 수도 없이 보내니드디어 도독은 이를 허락하고 싶어 하였다. 공이말하기를, "이 적들은 우리 작은 나라에게는 이미 한 하늘
나는 먼저 대감을 따라가야겠다......
(0)
관리자 | 2024.09.01
나는 먼저 대감을 따라가야겠다......(前略)... 젊은 장정들은 자기 처자들을 보고 말하기를, "우리 대감이 오셨으니 인제 너희들도 죽지 않을 것이다.천천히 찾아 오너라. 나는 먼저 대감을 따라가야겠다."라고 하였는데, 이렇게 공을 따르는 자들이 연달아 줄을이었다...(後略) &n
어찌 누워 있을 수 있겠느냐.....
(0)
관리자 | 2024.08.25
어찌 누워 있을 수 있겠느냐.....(前略)... 이때 공은 전염병에 걸려서 병세가 몹시위중했는데도 오히려 하루도 가만히 누워 있지 않고 이전처럼 일을 하였다. 자제들이 몸을 쉬면서 몸조리 하기를 청하자, 공은 "적과 상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승패가 순식간에 결판난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