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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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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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량과 무기를 스스로 마련하겠다..... (0)
관리자 | 2024.02.26
군량과 무기를 스스로 마련하겠다.....(前略)... 순신이 육지에서는 군량 조달이 곤란하기때문에 체찰사(李元翼)에게 청하여 "다만 해안지대 한 구역이라도 맡겨 주면 군량과 무기를 스스로마련하겠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 때에 이르러바다에서 소금을 구워 팔아 군량이 여러 만 섬이되고, 영문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0)
관리자 | 2024.02.18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이국 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로어버이 한숨 쉬는 새벽달일세마음은 바람 따라 고향으로 가는데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허야 허야 허야 허야 어허허허야 허야 허야 허야 어허허-  조용필의 [간양록] 노랫말 가사에서 발췌간양록은 조선의 선비 강항이 포로로
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 (0)
관리자 | 2024.02.12
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나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는데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我命在天 豈令汝輩獨勞아명재천 기령여배독로-  선묘중흥지(宣廟中興誌)  -  에서 발췌(前略)... 밤이면 군사를 휴식시키고 자신은 반드시 화살을 다듬었는데,
원수를 놓아 보내서는 안되오..... (0)
관리자 | 2024.02.05
원수를 놓아 보내서는 안되오...(前略)...  행장은 드디어 은화와 좋은 칼을 진린에게선사하고 이르기를, "전쟁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니 원컨데 내게 돌아갈 길을 허락해주시오." 라고 하였다. 이에 진린은 허락하고, 또 이순신으로 하여금 길을 열어주라고 하니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 (0)
관리자 | 2024.01.21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바다로 침입하는 왜적을 막는 데는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수군이나 육군은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而爲遮海? 幕如舟師   (이위차해구 막여주사)水陸之戰    不可偏?   (수륙지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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