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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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452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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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하기는커녕 도리어 배 안의 물건을 빼앗아갔다.

관리자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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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하기는커녕 도리어 배 안의 물건을 빼앗아갔다.1597년 11월 14일 (辛丑).  맑다. 해남 현감 유형(柳珩)이 와서 윤단중(尹端中)이 무리하게 한 일을 많이 전했다.  또 말하기를 "아속들이 법성포로 피난 갔다가 돌아올 때 바람을 만나 배가 전복 되는데, 바다 가운데서 만났어도 구조하기는커녕 도리어 배 안의 물건을 빼앗아갔다." 고 하였다.  그래서 그를 중군선(中軍船)에 가두었다.  또 김인수(金仁守)는 경상도 수영의 배에 가두었다. 내일은 아버님의 제삿날이어서 드나들지 않았다.-  노승석 옮김&nb..

사사로운 정분을 앞세우는 죄가 극심하다. (0)
관리자 | 2019.11.04
사사로운 정분을 앞세우는 죄가 극심하다.1597년 11월 3일 (庚寅).  맑다.  일찍 새로 집 짓는 곳으로 올라갔더니 선전관 이길원(李吉元)이 배설(裵楔)을 처단할 일로 들어왔다.  배설은 벌써 성주(聖州) 본가로 갔는데, 그리로 가지 않고 바로 이리로 찾아왔으니, 그의 사사로운 정분을 앞세우는 죄가 극심하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
목화를 받아갔다.... (0)
관리자 | 2019.10.28
목화를 받아갔다....1594년 10월 28일(壬申). 맑다. 공문을 적어 보냈다.금갑도(金甲島 : 李廷彪)와 이진(梨津) 권관이 와서보았다.  식후에 전라우도 우후(李廷忠)와 경상우도우후(李義得)가 와서 목화를 받아갔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전서]  -  에서 발췌전쟁물자를 자급자족해야 했던 이순신의 군대는둔전을 일구어 군량..
추위에 얼까봐 걱정이 되어..... (0)
관리자 | 2019.10.21
추위에 얼까봐 걱정이 되어.....1597년 10월 21일(戊寅).  비가 오다가 눈이 오다가하였다.  바람이 몹시 차가워서 뱃사람들이 추위에  얼까봐 걱정이 되어 마음을 안정 시킬 수 없었다.정상명(鄭翔溟)이 들어와서 전하기를, 무안(務安)현감 남언상(南彦祥)이 들어왔다고 하였다. 언상은본래 수군에 소속된 관리였는데 자기 몸을 보전하기 ..
강막지(姜莫只)의 집으로 갔다..... (0)
관리자 | 2019.10.14
강막지(姜莫只)의 집으로 갔다.....1597년 10월 16일 (癸酉).  맑다.  우수사(金億秋)와미조항 첨사(金應諴)을 해남으로 보냈다.  해남 현감유형(柳珩)도 보냈다.  나는 내일이 막내아들 죽은 소식을 들은지 나흘째 되는 날인데도 여태 마음놓고 통곡할 수 없으므로, 섬 안에 있는 강막지(姜莫只)의 집으로 갔다. 밤 10시경에 순천 부사(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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